실용음악과에 대하여

제가 주로 받는 질문중에 한가지는 어떻게 하면 가수가 될 수 있냐 음악을 할 수 있냐류의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지껏 이리저리 굴러오면서 느낀점들이나 여러분들이 반드시 해야하는것들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정말 뜻이 있고 하고싶은 열정이 강하다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 주세요.

자 그럼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음악을 하려면 어떻게 하느냐? 어떤 친구들은 그렇게 질문합니다. ‘음악하려면 실용음악과 꼭 가야하나요?’ 라고요. 근데 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 질문에 대답을 해주려면 제가 일단 실용음악과를 경험을 해봤어야 하는데 저는 경험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거기에대해선 알려드릴수 없네요. 하지만 꼭 대답을 해야한다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왜냐면 제 주변에 실용음악과 안나오고 음악 잘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중요한건 어떻게 내가 해나가야 되는지 아는겁니다. 여러분들이 실용음악과를 가려면 입시란 관문을 통과해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이 입시란 관문을 통과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만큼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되구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단 이야기 입니다. 보통은 실용음악과 입시 요강이 무언가 입시곡을 정해서 하나를 파는 식으로 진행이 되던데, 저는 그런식으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급하게 준비한것은 그많큼 잃기도 쉬운 법이거든요. 뭐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천천히 하나씩 올바른 방법으로 준비해나가야 하는 법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여기부터는 제 의견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학문을 하던지 그 근간이 되는것들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대학에서 기초학력으로 요구하는 것들을 우리는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그것을 대학입학시험에서 시험을 보지요? 대학입학시험의 취지는 결국 대학교에서 배울 기초소양을 갖추었는지를 묻는겁니다. 그러면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기초소양은 무엇일까요? 화성학 시창 청음 연주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넘어서서 여러분들 스스로 음악으로 무언가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려면 경영도 배워야하고 조금의 역사지식과 철학지식 그리고 세금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요새는 컴퓨터를 활용하는 시대이기에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 예를 들면 프로그래밍이나 각종 언어를 구사할수 있는 능력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연구를 하려면 영어정도는 읽고 쓰는게 가능해주면 편리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할게 정~~~~~~~말 많습니다.

제가 툭 까놓고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저것들 다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배워 나가고 있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전 늘 제가 스스로 굉장히 허접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뭔가 작업하고 만들고나면 어떻게 제가 이것들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신기하기만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것같지도 않고 다른분들이 다 도와줘서 그렇게 해낸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곡은 쓸줄 알지만 연주력은 제 곡 겨우 만들수 있을 수준이라 솔직히 창피합니다. 악기는 여러개 다루지만 전부 잘하지 않습니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조금씩 잘하게 만들려고 했던게 처음 제 생각이라 천천히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청음은 아직도 잘 안되서 백번들어도 카피가 안되는것도 많구요. 그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시창은 조금씩 연습하니 조금씩 느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화성학은 글로쓰여진 학문이라 외우기만하면 어느정도 곡쓰는데 부담안될정도로 습득은되나 역시 음악은 글로 습득하는게 아니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던히 저 혼자 스스로 남도움없이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가 필요한건 스스로 해야된다고 생각하기에 늘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음악을 하려면 정말 공부해야할게 많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실용음악과 하나 들어가는게 목표이겠지만 그게 목표가 되서는 절대 음악을 할 수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가이드라인을 잘 잡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해나가야하는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해나가는건 굉장히 중요한 능력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학을 들어가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실용음악과를 가냐 안가냐를 두고 고민하지 마시고 어떻게 음악공부를 해나가야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어떤 루트로 배워야할지 그것을 열심히 훨씬 더 열심히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 모든 과정을 토크로 쉽게 설명한 팟캐스트 하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조서방의 라운드 미드나잇’이라는 팟캐스트인데요.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팟캐스트 어플 다운받으셔서 검색에 조서방만 치시면 나오더라구요. 아래에 링크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음악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모여서 솔직담백한 그리고 매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저 뒷 돈같은거 받은적 없습니다. 정말 진짜 이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이렇게 여러분드께 소개해드리는것이니 잘 들어보시고 음악인을 꿈꾸는 어린 친구들에게 큰 가이드라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http://goo.gl/WqscC 

작사에 대하여…

많은 친구들이 작사를 했다며 좀 봐달라고 내게 말하는데 나는 작사를 전문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만 한가지 팁은 줄 수 있을거 같다. 음악에는 강박과 약박이 있다. Harmonic stress point 라고 하는데 우리가 통상 음악을 만들때는 보통의 박자가 4/4이므로 그걸 기준으로 1,3 박은 강박 2,4 박은 약박이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Dictionary 라는 단어가 가사로 들어간다고 치자. 저 단어에서 강세는 Dic 에 있다. 그러므로 Dic과 연결되는 음은 무조건 1박이나 3박에 와줘야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다. 보통 ‘작사’ 만 하려고 하는 친구들은 아무런 음악적 지식 없이 할려고 하는경우가 태반인데. 작사라는건 보통 작곡의 보조수단이므로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 그러므로 꼭 최소한의 음악 기초 이론은 공부하고 작사라는것에 임하길 부탁한다. 적어도 리듬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아야 작사를 할 수 있다. 음악이란건 원래 가사가 붙지 않는것이 더 많은데 거기에 사람이 노래를 하기위해 언어를 갖다 붙이고 가사를 붙이는 것이기때문에 근본적으로 음악이라는것에 대해 알아야 작사라는것이 가능하다. 사랑해~ 라는 말을 할때 ‘사’랑해 라고 강조하고싶으면 사가 들어가는 리듬포인트는 반드시 강박이어야한다. 사랑해라고 말할때 사’랑!!!’해 라던지 사랑’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가?

나에게 작사를 봐달라고 하려면 이정도는 공부해오고 봐달라고 해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작사한거만 덩그러니 주지말고 이건 어떤 곡에 붙는 가사인지정도는 줘야 뭘 내가 들어보고 말을 해줄것 아닌가~ 내가 도와줄수 있는건 여기까지다. 그 다음부턴 각자 알아서 하도록.

그리고 오해하지 말아야할게 작사라는건 결국 보컬이 부르는 노래일경우 가장 큰부분을 차지한다. 작사는 작곡의 보조수단이라고했으면서 무슨 뚱딴지 같은소리냐고? 아니다 물론 보조수단이긴하다. 하지만 분명히 작사는 노래의 완성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사람들은 결국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노랫말을 먼저 듣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메세지가 전달 되지 않는 보컬곡은 별로 사랑을 받지 못한다. 건축을 예로 들어보자. 좋은 건축 디자이너는 어느정도 물리적으로 완성이 가능한지 여부를 따져가며 디자인한다. 현대 기술로 지어질 수 없는 디자인을 한다면 결국 아무 쓸모가 없는것이다. 물론 그런사람이 있긴하다. 뭐 그런경우는 논외의 경우이고, 건물을 지을때도 골격위에 콘크리트를 올리고 그위에 각종 재료로 디자인을 한다. 작곡은 여기서 단단한 기초에 비교 될 수 있다. 그리고 작사는 아름다운 디자인인 것이다. 결국 둘은 땔래야 땔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편리하다. 작곡을 하는 사람은 억지로 머리를 쥐어 짜내면 작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작곡은 모르고 작사만 하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나도 곡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곡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느냐 아니면 주변에 곡을 만들줄 아는 친구를 두느냐를 놓고 고민해야할것이다. 나의 경우는 두가지 경우를 놓고 전자를 택했다. 뭐든 직접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직접 하지 못할거면 내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나에게 질문을 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로 어린 친구들이기에. 무조건 직접하는것을 추천한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다. 다만 누가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을 해주지 않아서 주저할 뿐이다!!! 확신이 필요하면 내가 주겠다. 얼른. 당장 작곡을 시작하라.

P.S 작곡 작사라는건 기본적으로 감각적으로 하는것이다. 감각적으로 하다보니 강세에 맞게 하는게 어울린다 해서 저런 기본적인 원칙이 있는것이지 저것이 정답은 아니다. 감각은 철저한 이론을 만났을때 완벽해지는 법이다.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히는 친구들이 많은거 같다. 사실 그렇다 보통 부모님들은 공부를 잘하는건 사회적 성공이라고 믿는 세대들이다. 그건 백만년이 지나도 마찬가지 일거다. 공부를 잘해야만 출세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건 이 사회가 조장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공부를 잘한다고해서 성공하는건 절대 아닌데 말이다. 지금 전교 일,이등하는 친구들이 사회에 나와서 잘될거 같지? 천만의 말씀~ 그렇지 않다. 공부 잘해봐야~ 잘난사람 뒤치닥 거리나 하면서 살아야하는게 지금 사회 현실이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지 말아야하나? 그건또 아니다. 공부는 잘하면 일단 플러스다. 그렇다고 못한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싶다. 결국에 내가 잘하는 무언가가 뭔지를 찾고 계발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런거 할 줄 모른다. 공부잘해야만 성공해야한다고 배웠기때문에 우리한테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다. 사실은 정해진 루틴이나 안정적인 사회생활 같은건 없다. 다 거짓말이다. 늘 벼랑끝에서 외줄타기를 하다가 대박도 나보는거고 망해도 보는거다.

하지만 외줄타기를 하려고 들지 않지~ 두렵거든 실패할까봐~ 그래서 망설이게된다. 환경도 안되서 그럴수 없다는 핑계도 댈 수 있겠다. 하지만 한가지 기억해 둬야 할게 있다. 그 모든 조건을 다 띠어버리고 나자신만 하얀공간에 남겨두고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당장 기분이 좋고 행복하려면 무얼 해야하는가부터 생각하자. 내가 콘서트를 가서 즐거울거 같으면 그냥 가자. 일단 내가 콘서트를 가게되면 학원도 빠져야하고 부모님과 실랭이를 벌여야하는 기회비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 필요없고 내가 지금 당장 하고싶은건 뭔가? 콘서트를 가는거다~ 그럼 가라. 콘서트를 간다고 내가 공부를 못한다거나 성적이 떨어진다던가하는 멍청한 소린 하지말자~ 가서 허비한 시간만큼 피터져라 밤새서 매우면된다. 하지만 안하겠지 ㅋㅋ…

사실은 두려운건 그게 아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자신이라고 인정을 하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내가 돋보이려면 무얼 해야할까? 이건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내가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해서 경험을 하며 찾아야한다. 이건 절대 공부로 찾을 수가 없다. 부딪혀 봐야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교육 현실을 볼때 그런걸 찾을만한 여유를 주지 않지. 그러면 일단 선택을 해야한다. 모험을 하던지 일단 순응을하고 모험을 하던지. 대학교가면 여유가 생기니까(이건참 아이러니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떡주는사람 아무도 없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거나 할려는것들은 스스로 선택하라. 부모님이 반대하네 뭐네 그래도 어차피 강한반대에 부딪혀 포기를 선택하는건 나 자신이다. 부모님이 반대해서 안했다가 나중에 그거할걸 엄마때문에 못했다고 변명이나 할건가?? 엄마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고 후회할텐가? 그러기 싫으면 어서 부모님에게 말해라. 내 인생은 내꺼니까 하고싶은 결정은 내가 스스로 내리겠노라고~ 도와주실수 없으면 혼자 하겠다고. 그리고 스스로 방법을 모색해라. 하고싶은걸 배워야하는데 학원갈 돈이 없으면 알바해서 벌어라. 아니면 부모님에게 지원요청을 해보던지. 학생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내가 하고싶은게 하기싫은걸 피하고싶어선지 정말 내가 하고싶은건지 스스로도 판단 내리지 못한다. 그저 공부가 하기 싫으니까 내꿈은 가수야~ 뭐 이런 친구들 솔직히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95% 이상이 그거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해요~ 집에 돈이 없어요~ 식의 핑계를 늘어 놓는다. 좋다 경제적으로 뒷받힘 안되면 솔직히 힘들다. 그런게 현실이라고 말해야하는 지금 상황이 참 나도 미안하다. 하지만 어쩌겠나? 상황이 이러면 이 상황 속에서 해쳐 나갈 궁리를 해야지 나약하게 앉아서 울 순 없지 않은가? 부디 스스로를 속이지말고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해야겠다고 결심을 굳건히 했다면 열심히 내가 진심을 다해서 응원해주고 조언해주겠다. 다시말하지만 난 너무 주고싶어 안달난 사람이다. 착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느껴져서일 뿐이다. 난 그리 착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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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이 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는 친구들에게…

질문을 많이하니까 장문의 글 하나 써놓고 별글 해놀테니 필요할때 보세여!! 우선 노래를 잘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것부터 정리해볼게요! 악기연주능력(가장중요), 화성학+청음(중요), 미디(선택) 이렇게 세가지를 할 줄 알아야해요!

먼저 악기 연주는 어떤걸 해야하느냐! 많이다룰줄 아는 악기가 많을 수록 좋아여! 악기의 종류에는 크게 리듬악기, 멜로디악기, 그리고 화성악기가 있어요. 리듬악기라고하는건 퍼커션이나 드럼 베이스같이 박자를 끌고가는 악기들이에여. 화성악기라면 기타나 피아노같이 여러개의 음을 한꺼번에 연주가 가능한 악기 그리고 멜로디 악기는 보컬, 관악기, 현악기 같이 한음만 연주가 가능한 악기등등등… 그럼 뭘 우선적으로 해야하느냐!! 기타랑 피아노는 기본으로 하는게 좋고! 거기다 드럼 베이스도 할 줄 알면 굉장한 보탬이 되겠죠? 그리고 관악기(트럼펫, 트롬본, 섹소폰, etc…), 현악기(첼로, 바이올린, etc…), 그리고 보컬 등등의 멜로디를 담당하는 악기를 해놓으면 좋아요! 보컬이 들어가는 노래를 많이 쓰고싶다라면 보컬을 공부하면 좀더 보컬이 연주하기에 적합한 멜로디를 쓸 수있겠죠? 부르지도 못하는 노래를 만드는 불상사를 줄이기 위해!

자 그다음에 화성학. 화성학이라는건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문법을 배우듯이 음악에도 정해진 규칙과 룰이 있어요! 그걸 배우는건데! 가장 우선적으로 악보에 우리가 표기를 할 줄 알고 읽을 줄 알아야겠죠?? 그러니까 음표의 길이나 박자, 음정, 조표보는법, 등등 기초 악전은 마스터해야 최소한 음악을 악보에 쓸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서 12가지의 스케일을 알아야하고! 스케일을 알고나서 Diatonic 의 개념에 대해 알아야해요! 딱 요기까지만 하면 기본적인 작곡이 가능해요~ 더 필요한건 어차피 하다보면 알게될거니 더 언급 안할게요!! 그리고 청음. 이건 사실 나도 못하는데,, 자연스럽게 하다보면 어느정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완전 필수는 아니에요. 노래를 듣고 딸 수 있을정도만 되면 되요~ 그럴려면 리듬표기법도 공부해야하고 리듬을 연주할줄 알아야하고 리듬과 멜로디를 읽을줄 알아야되요!! 청음을 공부하기 좋은책이에요 http://bit.ly/p723Pj 요기 링크 복사해서 붙여넣기해보세요 좋은 책 추천해드렸음!!

자 그다음에는 미디! 사실 미디만 해도 작곡이 가능하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미디로는 모든 악기가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디만 사용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감각만으로도 노래를 만들수 있죠! 아참 미디라는건 컴퓨터로 음악을 만드는 도구들을 지칭해요 ㅋㅋ 사실 정확한 의미가 있는데 그거말고 미디라고하면 통상 컴퓨터로 음악을 만드는 도구들을 말해요. 미디라는건 우리가 음악을 종이에써서 만들면 그걸 연주자를 안불러도 연주를 해서 들어볼 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사실 연주를 잘하면 굳이 안해도 되는 그런거에요. 하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붙으면 최소한 자기가 만든 음악을 녹음하고 데모를 뜰정도는 실력을 갖추어야 경쟁력이 있겠지요??? 그러니까 결국 해야되요 ㅋㅋ…. 미디에대해서는 너무 할게 많아서 일일이 설명은 못하고, 대표적인 시퀸싱 프로그램 몇가지만 이야기 해줄게요. 검색해서 찾아보고 공부하는건 여러분 몫! 로직, 큐베이스, 리즌, 디지털퍼포머, 프로툴, 등등등… 이중 한개만 쓸 줄 알아도 상관 없어요! 스노우핑거의 홈피에서는 로직에대해서 무료로 강좌를 만들어 놨어요. 삼번정도는 여러분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게 말이에요. http://www.snowfingermusic.com/blog/logic-lesson/

굉장히 장문으로 작성했는데! 그동안 내가 트위터상으로 너무 길어서 설명해주지 못했던 것들을 다 써봣으니까~~ 질문하기전에 요글 한번씩만 읽어주길 부탁드릴게요! 그럼 음악인을 꿈꾸는 여러분! 열심히 해서 최고가 되세요… 사실 저는 이런거 설명해줄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요…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해 드렸어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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